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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돌핀 트레이너 전공

상(한국 출신)
자신의 꿈을 향해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3년
  • ■취직회사명: 롯데 월드
  • ■직종: 돌핀 트레이너
【취직까지의 여정】

저는 한국의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펭귄이나 물고기를 사육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수족관의 생물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었기 때문에, 오사카 커뮤니케이션 아트 전문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쿠아 리스트 전공을 지망하고 있었습니다만, 수족관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물고기 뿐만이 아니라 해양 포유류의 공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돌핀 트래이너 전공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학교에서의 수업이나 다양한 장소에서의 연수를 통해, 정말로 많은 일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학년의 후기에 한국의 롯데월드에 수족관이 세워져, 돌고래의 트래이너를 모집한다고 들어, 이력서를 보냈습니다. 그 후, 2회의 면접을 받아 무사하게 내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인턴쉽으로서 롯데월드로, 베르가트레이나로서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의 수족관 오픈까지, 사육 만이 아니고, 운영의 일도 할 수 있도록, 지금은 수족관 전체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34세에, 다른 사람보다 스타트가 늦었기 때문에, 언제나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틀렸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면 꿈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프로의 돌핀 트래이너가 되기 위해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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