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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무대감독/제작코스

상(한국 출신)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과 학교를 믿고 노력하는 것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3년
  • ■취직회사명: IMX Seoul, Inc.
  • ■직종: 이벤트 기획·제작 스탭
【취직까지의 여정】

저는 이벤트 기획부에서, 한국의 배우랑 아티스트 팬 미팅이나 콘서트 등의 이벤트를 제작, 연출로부터 무대 진행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꿈을 갖고 일본에 온지 4년째가 됩니다만,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힘들었습니다. 그런가운데서 노력할 수 있었던것은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TSM 시부야에 입학해서, 좋은 선생님과 친구를 만나, 1년간 열심히 공부한 결과, 2 학년이 되자마자 지금의 기업으로부터 내정을 받았습니다. 유학와서 제일 중요한 (일)것은, 자신이 선택한 학교를 믿고 여러 가지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TSM 시부야에는 많은 찬스가 있습니다. 언제나 꿈을 잊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면 언젠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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