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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Creative CG크리에이터 전공 チョン 상(한국 출신) 学校と企業のつながりが、
私を憧れの仕事へと導いてくれました。

취직&데뷔

  • ■졸업년도: 2008년도
  • ■취직처 회사명: 주식회사 POLYGON PICTURES
  • ■직종: CG크리에이터
  • ■업종: 3DCG제작회사(영화・CM・PV・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분야를 작업)
취직까지의 과정
취직내정된 회사를 알게 된것은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 합동기업설명회에서 제작부장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어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되어 포트폴리오를 그 자리에서 보여드렸습니다. 그러자 「작품을 2개 만들어 다시 보여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노력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제출하였습니다. 기업담당자에게는 그것이 인상에 남았던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1학년 때는 기본지식도 전혀 없고 2D와 3D의 구별도 하지 못했습니다(웃음). 진심으로 전공을 바꾸는 것도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CG의 매력에 빠져 그때부터 집중하여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CG선생님으로부터 프로 기술을 배움으로써 표현의 폭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취직 후는 여러 장르의 작품에 참가하여 모델러로서 인정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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