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건전문학교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교토 쇼쥬인에서는 풍경마츠리가 한창입니다. 계절에 맞춰 바뀌는 풍경의 무늬는 지금 해바라기 무늬가 걸려 있습니다. 풍경은 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이네요. 지금은 긴급사태선언으로 여행이 쉽지 않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방문해 보고 싶네요.

7月結束了，大家這個夏天過得怎樣呢？在離京都醫健專門學校1小時路程處的京都正壽院正在舉辦風鈴祭喔。
據說隨著季節的變化院中的風鈴圖樣也會更換，現在這個時節應該正換上向日葵的圖樣。隨風輕響，為夏天帶來一絲涼意。
今年由於疫情影響，還不能去日本旅遊。以後有機會一定要來看看這些日本的傳統活動喔。

照片來自instagram：@shou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