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인터뷰INTERVIEW
조리사 코스
두 상(중국 출신)
장래의 꿈을 향한 첫걸음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3년
- ■취직회사명: madison restaurant(상해)
- ■직종: 조리사
- 【취직까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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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래 중국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려, 일식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갖춘 가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때문에, 폭넓은 요리를 배울 찬스가 있고, 능력이 인정되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었기에, 지금의 내정 을 받은 곳에 취직을 결정했습니다. 후쿠오카 캐리나리에서는 기초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자신이 제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일식 요리를 중심으로 배울 수 있었으므로, 취직 활동에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인턴쉽처의 기업에서, 40년의 직업 경력을 가지는 요리장 밑에서 배울 수 있었던 경험도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배우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예를 들면 같은 중화 요리라도 일본과 중국과는 완전히 맛이 다르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외의 요리도 나라에 의해서 맛이 다르므로, 향후는 그러한 차이를 더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