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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네트워크 엔지니어 전공

스레스토 상(네팔 출신)
TECH.C.에서 꿈을 향해 한발짝 내디뎠습니다.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3년
  • ■취직회사명: 주식회사 케네스
  • ■업종: IT
【취직까지의 여정】

저의 꿈은 네팔에서 IT의 회사를 기업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의 회사에 취직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일본에 왔습니다. 그런 나에게 있어서, TECH.C.는 최첨단의 IT를 기초로부터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학생의 서포트가 잘 되여 있는 것이 그 꿈을 실현시켜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의 서포트도 있어, 저는 4사의 내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결정한 기업은, 해외에도 진출하고 있는 국제적인 회사입니다. 향후는 저의 모국이기도 한 네팔에도 진출할 예정이라 하니 그때에는 회사에 있어서 제가 제일 큰 의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때를 위해서라도 우선 IT의 자격인 CCNA나 LINUX를 취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5~6년 후에는, 대학에서 배운 경영학과 TECH.C.에서 배운 스킬과 일본의 회사에서 경험하는 것을 살려, 장래는 네팔에서 일본과 네팔을 연결하는 IT의 회사를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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