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인터뷰INTERVIEW
게임 그래팩&캐릭터 전공
문 상(한국 출신)
캐리어 센터, 강사님의 어드바이스의 덕분입니다.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3년
- ■취직회사명: NHN PlayArt Corporation
- ■직종: 게임 디자이너
- 【취직까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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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면접을 받으려고 한 계기는, 강사 선생님으로부터 온라인 게임의 업계에 있어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인 것, 또 회사의 모체가 한국 자본이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좋은 것이 아닐까 어드바이스를 받고, 면접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면접을 한 몇개 회사 가운데서 제일 최초로 내정을 받기도 했기에, NHN Play Art 주식회사로 결정했습니다. 취직 활동에서는, 포트폴리오 등의 서류 전형, 그 후의 면접이 도쿄 본사에서 2회 있었습니다. 이력서의 첨삭이나 면접 지도를 캐리어 센터의 선생님이 정중하게 해 주신 덕분에, 불안 없게 면접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사업이 폭넓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는 가능한 한 여러가지 종류의 작품을 넣어 자신의 기술의 폭넓이, 적용 범위의 넓이를 어필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으로 도움이 된 것은 뎃셍이나 3 D의 수업입니다. 강사선생님으로부터 작품 이외 냄새나도 많은 어드바이스를 받았습니다. 원래 일본 독자적인 문화에 흥미가 있어, 일본에서 취직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으므로, 자신이 바라는 업계에서 취직할 수 있어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향후의 목표는, 여러가지 일을 배워, 장래는 디렉터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