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인터뷰INTERVIEW
플라워 숍 전공
박 상(한국 출신)
훌륭한 환경속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3년
- ■취직회사명: 하우스 템보스 주식회사
- ■직종: 가드닝 스탭
- 【취직까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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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일본어 공부와 일본 문화를 더 깊게 알고 싶었던 것과 플로우 리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므로, 한국보다 발전한 일본에의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일본에 오고 나서 플로우 리스트의 학교를 찾고 있었을 때에, 유학생 센터가 설치되어 있어 친절하게 상담에 응해 주는 따뜻한 분위기의 OCA를 알아, 입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플라워 어레인지를 배우면서 가드닝에도 흥미가 솟아 오고 있었으므로, 가드닝의 현장에서 일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우스템보스의 면접을 받았습니다. 하우스템보스는, 작년, 학교로부터의 권유로 가드닝 대회에 출전 해,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훌륭한 세계의 가데나들의 작품을 지금부터 매년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 다른 현대적인 디자인의 가드닝에 도전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는 환경에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와 선생님에게 둘러싸여 정말로 즐거운 2년이었습니다. 좋은 경험도 나쁜 경험도 자신의 재산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꿈은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