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기획제작 코스

윤 상（한국 출신）
단념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3년
• ■취직회사명： 주식회사 프로막스
• ■직종： 이벤트 스탭

【취직까지의 여정】

2년전, 불안과 기대를 갖고 입학했던 그날을, 어제의 일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입학했던 초기에는 일본어도 능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업계 용어 등도 어렵고 상당히 고생했습니다만, 선생님의 서포트와 이벤트에로의 참가를 반복해 나가면서 서서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직 활동은, 역시 언어와 문화의 벽이 있어,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대로 장점으로서 파악해 단념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한 것으로, 내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단념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취직 서포트가 충실한 TSM에 입학을 해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학교에서의 경험을 살려, 프로의 세계에서 노력해 나가려고 합니다. 업계에서 많은 후배들과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므로 여러분도 꿈을 단념하지 않고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