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인터뷰INTERVIEW
PA엔지니어 코스
쵸 상(한국 출신)
유명 아티스트 투어에 참가해 충실한 매일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3년
- ■취직회사명: 히비노 주식회사
- ■직종: PA엔지니어
- 【취직까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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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수업을 계기로 OSM에의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장래 일본에서의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므로, PA엔지니어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입학 후, 수업에서는, PA로서의 현장에서, 곧바로 움직일 수 있기 위한 기초적인 부분을 제대로 가르쳐 받았습니다. 1학년 여름부터 현장에 나오게 되었습니다만, 콘서트 현장에서는, 곧바로 학교에서 배웠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경험하는 것을 통해 업계에서 정말로 요구되고 있는 스킬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 경험을 쌓아 가는 것으로, 현장관이 몸에 익혀, 보다 효율 좋게 현장을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OSM에 입학해, 일본 회사에 연수로 갈 수 있었던 덕분으로, 여러가지 일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들어가기 전에, 전문 용어나 일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곧바로 묻는 것. 내용을 이해한 다음 현장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다 많은 지식을 익히게 됩니다. 또, 일본인의 치밀한 대응 등을 보고, 문화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해, 주위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내정을 받은 현재는, PA기술 만이 아니고, 자신의 강점이기도 한 어학도 살려, 한국 아티스트의 투어에 참가해, 매우 충실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향후 경험을 쌓아, 장래는 메인 오퍼레이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