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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레코딩엔지니어코스

상(대만 출신)
일지망이었던 레코딩스튜디오에 내정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8년
  • ■취직회사명: 주식회사 ONKIO HAUS (音響ハウス)
  • ■직종: 레코딩엔지니어
【취직까지의 여정】

강사선생님과 함께 프로현장의 경험을 쌓은 것이 큰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이 스튜디오에 내정을 받게 된 것도 원래는 강사선생님이 데려가 주신 것이 계기였습니다. 이곳 외에도 많은 레코딩스튜디오 일에 참여했었지만, 이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좋아, 여기서 일을 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이 있었을 때, 제안을 받아 무사히 내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작곡코스 학생들과 공동으로 곡제작에 임합니다. 메인엔지니어 일은 물론, 팀으로 일을 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같은 나라 사람과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이나 다른 나라 유학생과 교류하고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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