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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터뷰INTERVIEW

영화드라마제작코스

크리스토퍼 상(인도네시아 출신)
프로의 현장실습 경험이 내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6년
  • ■취직회사명: 주식회사 브레인즈(Brains)
  • ■직종: 카메라어시스턴트
【취직까지의 여정】

현장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문학교에 진학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학교를 견학하고 바로 방송예술학원전문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학 중에 5개의 영화현장을 경험하고, 조명・미술 ・카메라 등을 프로에게 배우고, 또한 처음 만나는 사람이 많은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취업활동을 시작할 때는 영화회사는 정사원 채용이 적고 프리랜서 일이 많다는 벽에 부딪히면서 TV관련 일도 염두에 두고 찾기 시작하여 커리어센터 선생님께 주식회사 브레인즈의 카메라어시스턴트 아르바이트를 소개받았습니다. 일본에서 취업하겠다는 열의를 보인 덕분에 3개월 후 면접을 보게 되어 내정을 받았습니다. TV카메라와 TV각본 등 영화업계와 다른 부분도 배워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후배 여러분들이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획득하기 위해서는 경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 도전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 경력을 쌓아 장래, 일본의 영화제작 일에 종사하며 인도네시아의 영화제작에도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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