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데뷔코스

허 상（홍콩 출신）
W메이저로 실현된 일본취직!!

취직＆데뷔

• ■졸업연도： 2015년
• ■취직회사명： 바이오시스템주식회사
• ■직종： PA스태프

【취직까지의 여정】

작곡전공이었지만, 일본에서 취업을 생각해 3학년 때 W메이저커리귤럼으로 PA 수업도 들었습니다. 졸업할 때는 아직 취업이 정해지지 않았었지만, 특정활동비자를 신청하여 취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서 8월에 무사히 PA스태프로서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1년 반의 실무경험을 통해 소리를 내는 타이밍이나 마이크 조정 등의 현장경험을 쌓았고 일하는 스피드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어도 매우 단련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선생님들께 조언을 받아 W메이저커리큘럼제도를 이용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더욱더 캐리어를 쌓아 장래에는 콘서트, 브라이덜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일을 할 수 있는 PA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