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 분야로 나아가고 있는 일본에서, 게임 디자이너라고 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06년 3월, 일본에 유학했습니다. 유학 후, 칸사이 외국어 전문학교에서, 1년간 일본어를 배우고 그 후, 오사카 커뮤니케이션 아트 전문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저는 일본의 게임 회사에 취직해, 자신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싶은 꿈이 있었으므로, 학교의 캐리어 센터나 인터내셔널 센터등을 이용해, 취직 활동을 해왔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취직 활동이 한창인 때에 건강을 해쳐, 귀국했던 적도 있어, 재학중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었습니다만, 꿈을 단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4월에 취직 활동을 계속하기 위한 특정 활동 비자를 신청해, 취직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그 결과, 6월에 주식회사 아크세스게임즈에 내정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킬을 마음껏 살려, 회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