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인터뷰INTERVIEW
취직&데뷔
- 【데뷔까지의 여정】
모두 응원을 해 줍니다.
2 학년생이였던 그해 6월에 데뷔 사무국이 주최한 「金の卵展」이라고 하는 일러스트전이 있어, 그 때 일러스트를 전시했습니다.
고객으로서 입장한 집영사의 마가레트 편집장이 저의 작품을 마음에 들어해 주셔서 그것을 계기로 이번 게재가 결정되었습니다. 머지 않아 두번째 작품도 게재될 예정입니다. 만화・일러스트의 분야에 있어서 중국은 아직도 일본에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배운 기술을 살려 일본과 중국의 문화의 다리 역할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한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로서 양국의 만화・일러스트 문화의 발전에 공헌해 나가고 싶습니다.